(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일성 주석 30주기를 맞아 "국제사회에 경모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라면서 "위대한 김일성 주석의 혁명업적은 인류사와 더불어 영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국제친선전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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