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정은 총비서가 평북도 지방 공업공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면서 김 총비서가 "건물마다 애국과 충성이 깃들어 있으니 이게 곧 애국"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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