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 올스타 한화 류현진이 1회말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7.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2024신한SOLBankKBO올스타전SSG랜더스필드나눔올스타드림올스타관련 사진올스타전의 또다른 백미 '선수들의 다양한 퍼포먼스'12년 만에 올스타전 출전하는 '몬스터' 류현진'12년 만의 올스타전' 류현진, 깔끔한 삼자범퇴김진환 기자 '6실점 대망신' 토트넘, 손흥민 82분 침묵… 홈에서 리버풀에 3대6 참패토트넘, 리버풀에 3대6 대참사... SON은 81분 동안 침묵환호하는 한국전력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