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AFP=뉴스1) 조유리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단체의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 남부에 위치한 라파에 새로운 대피령을 내리자 칸유니스 동부 지역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 2024.07.01/ⓒ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피난민관련 사진[사진] 사망한 하마스 최고 정치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사진] 해리스 “신와르 사망으로 세계 더 나은 삶 살게 돼"[포토] 하마스 기습 1주년 추모행사 참석한 트럼프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