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조원 규모의 맞춤형 소상공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발표한 대표적 지원책으로는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 대상을 저신용자에서 중저신용자까지 확대하고, 최대 80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과 보증부 대출 상환 기관 5년 연장이 주요 골자다.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상가 밀집 지역. 2024.7.3/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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