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AFP=뉴스1) 조유리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며 연설하고 있다. 이날 숄츠 총리는 "폴란드 나치 피해 생존자를 돕겠다"라고 밝혔다. 투스크 총리는 "독일은 유럽의 안보를 지키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두 나라의 결속을 다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2024.07.02/ⓒ AFP=뉴스1관련 키워드올라프 숄츠독일 총리폴란드 독일관련 사진[포토] 유럽 안보 '브로맨스'…숄츠와 투스크[포토] '외교·안보 협력' 힘껏 손잡는 독일 폴란드 두 정상[포토] 맞잡은 두 손…협력 강화하는 독일 폴란드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