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프랑스 1차 총선 투표 결과 발표 후 시민들이 광장으로 나와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구조사에서는 1차 투표 결과 마린 르펜이 이끄는 극우정당 국민연합(RN)이 1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024.06.30/ⓒ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파리총선집회시민관련 사진[포토]지베르네 佛에너지부 장관, 첫 내각회의 출석[포토] 미고 프랑스 신임 법무장관, 첫 내각회의 출석[포토]디디에 미고 佛 법무장관 첫 내각회의 참석…유일한 좌파권진영 기자 [포토] 일일 맥도날드 알바생 된 트럼프[포토] 이스라엘 공습에 산산조각난 가자의 주거지[포토] 레바논 남부 덮친 이스라엘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