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열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6.2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안덕근산업부가스석유동해관련 기사안덕근 장관 발언 듣는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안덕근 산업부 장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 주재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 주재하는 안덕근 장관김성진 기자 '일만 할 수 있다면'붐비는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오늘은 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