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가 선물한 알라바이 한국 정부에 인계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알라바이는 19일 오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한국 정부에 공식 인계돼, 대통령 관저에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은 서울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에 대한 인계 행사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sowon@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