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 부부로 부터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알라바이는 19일 오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한국 정부에 공식 인계돼, 대통령 관저에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의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sowon@news1.kr
알라바이는 19일 오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한국 정부에 공식 인계돼, 대통령 관저에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의 대통령 관저에 도착한 모습. (대통령실 제공) 2024.6.19/뉴스1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