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의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모자 등으로 햇빛을 가리며 산책하고 있다. 2024.6.1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날씨관련 기사여전히 바다수영이 필요한 날씨'더위엔 물놀이''부채로 막아보는 더위'구윤성 기자 '화려함의 끝'패션쇼 시작'따라가는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