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보도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6.14/뉴스1zionwkd@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명품백이명수관련 기사영등포경찰서 출석하는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김 여사 명품백\' 보도한 이명수 기자, 경찰 조사 출석'김건희 명품백 의혹 보도' 피고발인 출석하는 이명수 기자장시온 기자 '집단 마약 의혹' BJ 구속 기로'김강패와 마약 투약' 혐의 유명 BJ, 구속 전 피의자심문현장에 마련된 '숭례문 지하보도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