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 곳에 소속된 교수들이 정부에 반발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13/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세브란스병원연세대학교의대증원파업관련 기사무기한 집단휴진 계획에 대한 입장문 발표한 세브란스병원노조무기한 집단휴진 계획에 대한 입장문 발표한 세브란스병원노조세브란스병원노조, 무기한 집단휴진 계획에 대한 입장문 게시김성진 기자 '일만 할 수 있다면'붐비는 남구로역 새벽 인력시장'오늘은 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