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11일(현지시간) 필리판 마닐라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