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AFP=뉴스1) 박재하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극우 정당 이탈리아형제들(Fdl)을 이끄는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유럽의회 선거 후 연설하고 있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의회의 극우 바람으로 차기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정하는 '킹메이커'로 급부상했다. 2024.06.10/ⓒ AFP=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