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오전부터 무더위가 찾아온 11일 대구 동구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야외 폭염 교육장 앞에 설치된 불타는 지구 조형물 주변에 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2024.6.11/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여름관련 기사전력수요, 매일매일 사상 최고치 경신폭염·열대야 지속…전력수요 또 사상 최고치폭염·열대야 지속…전력수요 또 사상 최고치공정식 기자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재개'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재개'대구경북 행정통합 관계기관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