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10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을 마치고 부인 멜리사 코언과 떠나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의 줄줄이 쓰러진 나무[사진] 태풍 '야기' 강타한 하노이의 뿌리 채 뽑힌 나무[사진] 태풍 강타한 베트남의 쓰러진 노점 판매대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