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8일 (현지시간) 슈퍼 태풍 '야기'가 강타한 베트남 하노이에서 넘어진 노점 판매대와 쓰러진 나무가 보인다. 2024.09.08ⓒ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노스 아메리칸 P-51 머스탱에 서명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해리스는 비전도 아이디어도 해법도 없어”[사진] 버지니아서 유세 마치고 손 흔들며 떠나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