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북구 지역위원장이 1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영일만 앞바다 천연가스와 석유 시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 위원장은 "포항은 2017넌 지열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는 만큼, 정부는 시추에 앞서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안정성을 확보한 후 시추해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6.10/뉴스1
choi119@news1.kr
오 위원장은 "포항은 2017넌 지열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는 만큼, 정부는 시추에 앞서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안정성을 확보한 후 시추해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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