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송민영 광주 동부소방서장과 소방관들이 9일 광주 동구청사 앞에서 열린 3주기 추모식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 2024.6.9/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학동참사학동참사3주기유가족추모공간생존자트라우마재난피해자권리센터생명안전버스기자회견관련 기사유족의 눈물그리운 내 가족입술 꽉 깨물고 눈물 참는 유가족이승현 기자 활기 찾은 전통시장천정부지 오른 채솟값에 한산양동시장에 퍼지는 전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