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8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를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뒤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