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승배 기자 = 북한의 오물풍선 등의 도발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안건이 의결되는 등 남북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6일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과 남한 대성동 마을의 깃발탑이 보이고 있다. 2024.6.6/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인공기관련 사진평양 하늘에 펄럭이는 인공기…"경축 축포 일제히 터져"北, 경의선·동해선 폭파 뒤 전차 장애물 세워北, 폭파한 경의·동해선에 구덩이 팠다이승배 기자 지난해는 수출 8.2% 증가, '2025년도 전망은?'안덕근 산자부 장관 신년 수출 상황 점검신년 수출 상황 점검 나선 안덕근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