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24 READY korea 2차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비행기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비행기가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며 버스와 추돌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4.6.6/뉴스1
sowon@news1.kr
이번 훈련은 비행기가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며 버스와 추돌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4.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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