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세번째)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네번째)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에서 열린 2024 READY korea 2차 훈련에서 항공기 사고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활주로에서 이탈하며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6.5/뉴스1
presy@news1.kr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활주로에서 이탈하며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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