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전 아나운서 최송현씨가 사회를 보고 있다. 2024.6.5/뉴스1ace@news1.kr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국지성 호우에 잠길듯한 경기 고양 행신지하차도경기북부 국지성 호우에도…배달은 계속천둥번개 치고 소나기 퍼붓는 경기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