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하마스 피랍 인질 가족들이 정부에 휴전안을 받아들이고 인질들을 돌려보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