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4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주(州) 티후아나의 국경 검문소 전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미국으로 향하는 길목에 윤형 철조망이 쳐져 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부로 멕시코발 난민 신청자의 입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2024.06.04.ⓒ AFP=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카지노·호텔이 밀집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 전경[포토] 슈퍼태풍 '야기' 영향으로 먹구름 가득한 홍콩[포토] 공화당 反트럼프 인사인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