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