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독일 바이에른주 파사우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보트를 탄 구조대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4.06.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