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에서 모델이 \'2024 광화문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2024.6.4/뉴스1newskija@news1.kr구윤성 기자 '고물가·고환율…소비위축 계속 될까'올해 경기 하방 리스크 커질듯불확실성에 위축된 소비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