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가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서 통산 45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한 뒤 캐디를 맡은 아버지, 여자 친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