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의 사소 유카가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서 3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고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6.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US오픈 테니스 여자 결승 관전하는 빌리 진 킹[사진]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 관전하는 배우 엠마 로버츠[사진] US오픈 테니스 첫 우승 기자회견하는 사발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