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S오픈 테니스 여자 결승 관전하는 빌리 진 킹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전 테니스 선수 빌리 진 킹이 7일 (현지시간)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인 벨라 …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전 테니스 선수 빌리 진 킹이 7일 (현지시간)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와 한국계인 미국의 제시카 페굴라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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