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1일(현지시간)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통산 15번째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03ⓒ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