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1일(현지시간)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꺾고 통산 15번째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03ⓒ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슈퍼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 상공의 쓰레기들[사진] 슈퍼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 호수의 거센 물결[사진] 슈퍼 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의 쓰레기 덮인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