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알레그레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7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포르투알레그레에서 폭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란디 지역의 침수된 거리. 2024.05.27ⓒ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아이티 방문한 블링컨 미 국무장관[포토] 뉴욕 경제 클럽서 연설하는 트럼프[포토] 한정 중국 부주석 만난 푸틴 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