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열린 '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8주기' 안전한 공공교통을 요구하는 재해 참사 현장 함께 돌아보기(다크투어)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2024.5.28/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구의역관련 사진구의역 9-4 승강장 향하는 공공운수노조국화꽃 손에 든 김미숙 대표구의역 산재사망 참사 8주기 '용감했던 당신을 기억합니다'이재명 기자 10월 수출 4.6%↑13개월째 플러스…3개월 연속 '역대 최고'(10월 수출 4.6%↑13개월째 플러스…3개월 연속 '역대 최고'반도체·車 견인한 10월 수출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