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시중은행장들과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이 총재와 만찬 겸 간담회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2024.5.27/뉴스1
msiron@news1.kr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이 총재와 만찬 겸 간담회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2024.5.27/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