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전통 모내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를 심고 있다. 2024.5.2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강남구양재천모내기관련 기사조성명 구청장 '꼬마농부들과 함께 하는 모내기'도심 속에서 체험하는 모내기'도심 속 파란하늘 아래에서'이재명 기자 9월 가을 폭염 지속9월의 무더운 서울무더운 서울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