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이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서 카이저슬라우테른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5.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PNC 챔피언십 첫날 타이거 우즈와 캐디 참가 딸 샘[포토] PNC 참가한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캐디 딸 샘[포토] PNC 첫날 아들 찰리 우즈와 포옹하는 타이거 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