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세계적인 사진가 칸디다 회퍼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5.24/뉴스1ickim@news1.kr김일창 기자 한강이 받은 '노벨문학상 증서'이 작품이 초현실주의 미술품 중 최고가쩡판즈 작품 두 점, 물납제 허가…국립현대미술관 수장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