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한국의 소리 전하는 이희문 ‘오방신과’ 밴드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일열)에서 ‘한국의 놀이’ 특별 기획전이 열려 소리꾼 이희문의 ‘오방신과’ 밴드가 개막 공 …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일열)에서 ‘한국의 놀이’ 특별 기획전이 열려 소리꾼 이희문의 ‘오방신과’ 밴드가 개막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이 기획전은 신윤복의 조선시대 풍속도와 리기태의 방패연, 레고 아티스트 콜린 진(소진호)의 작품 ‘포구락’ 전시와 더불어 현재 한국이 선도하고 있는 e-스포츠와 메타버스 콘첸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24.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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