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1일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에서 '러너스테이션'이 개관해 모습을 드러냈다.
러너스테이션은 B1∼M1 두 개 층 일부 공간에 조성됐다. B1층 '러너스 베이스캠프'에는 러닝 전·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물품 보관함 58개와 탈의실, 파우더룸을 설치해 특별한 준비 없이 운동화만 있으면 쉽게 러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M1층에서는 가로로 긴 미디어 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보드는 해치와 다양한 러닝 캐릭터가 날씨와 시 주최 러닝·생활체육 정보 등을 알려준다. 2024.5.21/뉴스1
msiron@news1.kr
러너스테이션은 B1∼M1 두 개 층 일부 공간에 조성됐다. B1층 '러너스 베이스캠프'에는 러닝 전·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물품 보관함 58개와 탈의실, 파우더룸을 설치해 특별한 준비 없이 운동화만 있으면 쉽게 러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M1층에서는 가로로 긴 미디어 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보드는 해치와 다양한 러닝 캐릭터가 날씨와 시 주최 러닝·생활체육 정보 등을 알려준다. 2024.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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