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사업가 정대택 씨(왼쪽 첫 번째)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리는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2024.5.20/뉴스1
2expulsion@news1.kr
오른쪽 첫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2024.5.20/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