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내외 모래작가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모래 조각작품 전시는 6월 9일까지 계속된다. 2024.5.19/뉴스1
yoonphoto@news1.kr
해운대 모래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모래 조각작품 전시는 6월 9일까지 계속된다. 2024.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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