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전위거리 준공식이 지난 14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준공식에 참석하고 직접 전위거리 준공식 테이프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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