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수도의 어디 가나 평양을 훌륭한 생태환경과 경관을 갖춘 도시로 꾸리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본보기가 되게 꾸려가고 있는 미더운 모습들을 볼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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