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 특별전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 민속의 관점에서 우리 삶 속 깊이 파고든 고양이를 재조명하며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이야기한다. 8월 18일까지 기획전시실 1에서 볼 수 있다. 2024.5.8/뉴스1
msiron@news1.kr
이번 전시는 현대 민속의 관점에서 우리 삶 속 깊이 파고든 고양이를 재조명하며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을 이야기한다. 8월 18일까지 기획전시실 1에서 볼 수 있다. 2024.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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