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영환 충청복도 지사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4'에서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설명회, 전시, 학술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55개국 641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5.8/뉴스1
msiron@news1.kr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투자설명회, 전시, 학술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55개국 641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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