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배우 전무송이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故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연극인장 영결식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임 대표는 지난 4일 새벽 노환으로 입원 중이던 서울대병원에서 새벽 숨을 거뒀다. 향년 89세. 2024.5.7/뉴스1
ssaji@news1.kr
임 대표는 지난 4일 새벽 노환으로 입원 중이던 서울대병원에서 새벽 숨을 거뒀다. 향년 89세. 2024.5.7/뉴스1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