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인천국제공항이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근로자의날(1일)부터 시작해 어린이날 대체휴일(6일)까지 이어진 엿새간의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해 출·입국한 여객 수는 112만8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은 일본의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 중국의 노동절 연휴(5월 1~5일)와 겹쳐 인천공항 이용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5.6/뉴스1
eastsea@news1.kr
근로자의날(1일)부터 시작해 어린이날 대체휴일(6일)까지 이어진 엿새간의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해 출·입국한 여객 수는 112만8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은 일본의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 중국의 노동절 연휴(5월 1~5일)와 겹쳐 인천공항 이용객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4.5.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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